Y.W. Ahn\’s Storage of Imagination and Fancy

2011-06-24 (금요일, 6월 24th)

ULTRASEVEN X…………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11:01 pm

이번에는 니코동 등에 올라온 동영상 클립에 낚여서 모 처에서 영어자막 붙은 것을 입수. 설마하니 내가 울트라 시리즈까지 손을 뻗칠 리가…. 있을까나.

1. 진짜 전투 장면이 적음. 니코동에 누군가가 전투영상만 한데 합쳐서 올려놓은 것이 있던데 총 12화에서 다 합쳐도 9분이 채 안됩니다.
2. 예산 문제 때문에 그런 것이겠지만, 누군가가 ‘설정상 약체화’라고 했는데 그 얼마 안되는 전투장면만 보면 그 말이 전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그야말로 거의 순살의 연속). 그나마 좀 밀리다시피 한 때가 5화에 나온 보다 성인을 상대할 때 정도(아니, 최종화의 그거는 빼고). 도대체 적이 더 약한 거냐……
3. 이거는 어찌 보면 ‘울트라맨의 탈을 쓴 ~’(X-File이라든가 뭐든가) 이라고 해야 할 물건. 적어도 9화까지는 말이죠.
4. 맨몸 액션이 훌륭함. 어어?
5. 은근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에피소드들이 있습니다. 사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더 보기…)

2011-05-30 (월요일, 5월 30th)

가면 라이더 W Returns – 액셀편.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4:14 pm

- 무비대전 CORE에서 아키코와 결혼에 골인한 이후의 테루이 류 이야기.

1. 에라이, 이 닭살커플아……….. 테루이는 살림꾼이었군요.
2. 자신의 배우자를 집에서까지 이름이 아닌 직함으로 부른다면 좋아할 것 같나요?
3. 그건 그렇고 이혼 서류를 아키코에게 주는 리리를 보고: ‘그걸 준비해 놓다니 무서운 여자로다….’
4. 쇼타로와 필립의 비중이 줄어든 이유는 당연히… 테루이가 주인공이니까.(비록 V-Cinema이지만 주역자리를 꿰어찬 2호 라이더라… 오오..)
5. TV판에 비해 고연령층 지향인 장면들이 여럿 있습니다. 특촬 요소를 빼더라도 한 편의 액션물로 손색이 없을…까?
6. 진노씨! 어, 어어…..!? (‘뭐야 이거!?’)
7. 극장판도 그렇고, 이 V-Cinema도 그렇고, 메인 악역들은 기본적으로 주역의 안티테제 또는 ‘만일… 였다면?’이라는 생각이 듬.(처음부터 캐릭터 설정하면서 그런 것을 밑바탕에 깔아두었을 것 같습니다)
8. 역시나… 깨지고 구르고…… 에고에고~ 그래도 마눌님 위험해지니까 달려가는 류군.
9. 가이아 메모리 업그레이드 애드온의 효과는 변신해제시까지만 유지되는 것으로 보임.
10. 저 업그레이드 파츠, T 시리즈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1. 타나카씨…….. OTL (국내 포탈에도 소식 뜬 적이 있었죠)
12. 그러고 보니까 오오노 형사를 연기한 배우가 어디선가 얼핏 본 것 같은데…. 설마? (울트라맨 넥O스의…..?)
13. 류군의 옷 색깔이 변했다! 닭살모드는 여전함.
14. ‘남의 마누라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 푸훗……….
15. 각본가가 까메오로 나왔다길래 크레디트를 쳐다보니까 맨 처음에 소매치기들에게 털린 사람들 중 한 사람으로 나온 모양.

**모처에서 릴된 영어자막판에는 커멘터리 트랙도 들어있다고 함.

2011-04-7 (목요일, 4월 7th)

가면라이더 Black RX: 世界に駆ける을 다시 보고..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7:39 pm

니코동에 누군가가 낚시 비스무리한 제목을 걸어놓은 동영상을 봤는데 바로 이 물건(어째 아직 살아있다?). 다시 봐도 어딘가 정신 멍해지는 영상입니다. 거기다가 니코동은 동영상 위에 사용자가 단 댓글이 실시간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그거 보고 있으면 영상에 집중하기가 좀 힘들죠.

액션은 좋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 지 모르는 물건. 괴작이라고 하고 싶은데(라이드론에는 시간을 건너는 능력도 있단 말입니까), 어떤 의미로는 ‘명작’.
바이오 라이더 나오는 데서 ‘떴다 치트—!!’가 지나가는 것 보고 뿜을 뻔 했음. 이쯤 되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블랙/블랙RX가 폼별로 다 나오냔 말이다–
1. 역시나 라이드론.
2. 덴라이너.
3. 네이놈 디엔드!!

2011-03-25 (금요일, 3월 25th)

가면라이더 W 정주행 완료..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7:18 pm

(랜덤에 까발리기 잔뜩)
순서: 1~14화 -> 무비대전 2010: 비긴즈 나이트 -> 15~44화 -> A to Z -> 45~49화 (이 뒤에 무비대전 2011이라든가 V-cinema도 있겠지만 지금은…)

- 14화와 15화 사이에 비긴즈 나이트인 이유는 13~14화의 라디오 방송 내용과 16화에서 쇼타로가 아키코에게 팡 메모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서 유추할 수 있음(?).

1. 뭐, 다른 것은 제쳐두고:
- 조커 익스트림(사이클론조커): 반반킥. 끄아아악~!! (하지만 24화의 그것은 꽤 멋있었지)
- 조커 그레네이드(히트조커): 오, 포즈 멋있는데…. 반반!? 끄아아악~!!
- 조커 스트레인지(루나조커): (다른 말은 안 나오고) 끄아아악~!!
조커만 끼면 필살기가 반반이 되냐…….-_- (팡조커는 빼고)
2. 초반의 감상 포인트 중 하나는 검색에 빠진 필립의 기행.
3. 아키코가 민폐인건 사실이지만(내 옆에서 그러면 나라도 짜증낸다), 그래도 나름 개념도 있고 보다보면 가끔 ‘쇼타로와 필립은 이제까지 어떻게 살았을까’하는 궁금증도 들게 한다.
4.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멋있어지는 키리히코….T_T(그나저나 2화의 그거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찍은 거냐)
5. 이사카 선생은 확실히 위험한 사람이었어. (23화에선가 처음 얼굴이 나왔을 때는 그냥 의사 A정도의 이미지였지만… 몇 장면 뒤에서는 그야말로….)
6. 36화의 이사카 사망장면은 트라우마 안겨주기 딱 좋다.(아니, 그 전에 이사카와 사에코가 대화하는 장면도 스틸샷만 보면 잘 모르지만, 실제로 보면 어딘가 기묘(기괴)하고 불안하다. 카메라워크와 배경음 때문인가)
7. 테루이 류는…. 다른 말 필요한가… (류군은 굴리는 게 제 맛?)
8. 39~40화는 후반 최고의 개그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있음.(당장 진 도펀트 전투부터 개그. 자신의 능력으로 쇼타로를 패닉상태에 빠뜨리긴 했지만(으악! 내 손~!!) 바로 폼체인지한 W에게 잡히고 한대 맞고 변신 해제….. 메모리는 그대로 뺏기고. 크하하)
9. 39화에서 쇼타로와 아키코가 (도펀트의 농간으로) 보게 되는 영화는 7시간 넘게 하고도 미완. 여주인공이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지만 결말을 보지 못했다는 것은.. 네이놈 디케이드!!
10. 아무리 봐도 더미와 진은 어떤 의미로는 최강.(자체적인 전투력은 없지만 다른 사람의 모습이나 능력을 취하거나, 물질의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쓰기에 따라서는 꽤 위협적이 될 수 있다. 실제로 더미 도펀트가 한 짓거리를 생각하면….)
11. 아무리 스포일러에 익숙해도, 48화 보면서 눈물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말 그대로 안구에 폭포).
12. 이런저런 의미로 최강인 에피소드들: 23~24화(당장 오프닝부터), 29~30화, 39~40화.(그 외에도 더 있겠지만)
13. 전대 출연자 흑화시키기.(어? 어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허리켄 블루…가 아니라 리리 시로가네는 ‘흑화’되지는 않았지만 메모리의 힘에 먹힐 뻔했고, 론…이 아니라 카와이 토오루는 더 이상 흑화될 게 있나요(게다가 자기 손으로 가이아 메모리를 포기했다)?
14. 무비대전 2010에서: 디케이드는 후배 라이더의 등짝을 땄습니다(그것도 2등분했습니다). 네이놈 디케이드!! (2)
15. ‘자, 네 죄를 세어라!’/'너 같으면 그거 세고 앉아 있겠냐?’
16. 그건 그렇고, OOO의 변신음은 듣다 보면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어?)

**그냥 망상:
휴가철을 맞이하여 후토에 놀러온 쿠스 쿠시에 식구들. 때마침 불꽃놀이 축제가 있어서 그걸 구경할 예정이었지만… 그들앞에 닥친 것은 NEVER의 후토타워 점거사태. W과 액셀, NEVER 사이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본 에이지는 ‘싸워봤자 메달 안나온다’고 투덜거리는 앙크를 구슬려(아이스캔디로?) 메달을 받아낸 뒤 후토타워로 향한다…… (나 OOO도 봐야 해?)

**망상 2: 노래방을 소재로 한 배우장난/성우장난을 해 보고 싶음.(그러면 온갖 충격과 공포의 상황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2010-03-15 (월요일, 3월 15th)

tetuwoblack3님의 ‘진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8:52 pm

이하는 유튜브 사용자 tetuwoblack3님의 편집영상인 ‘진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 대한 잡담입니다.

0. 기본 컨셉트는 PS2용으로 나온 ‘클라이맥스 히어로즈’. 단, 아기토편 이후의 스토리 진행은 대부분 디케이드의 해당 세계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전개같다.(사실 게임 그대로 나간다면 히비키편은 할 이야기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여름 특훈 도와주기’…)
1. 디케이드 본편을 본 후에도 대체로 디케이드 본편보다 더 흥미있게 느껴졌다. 물론 원작들을 봤다면 더 재미있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2. 편집하면서 다소 무리하게 끼워맞춘 듯한 부분도 아주 가끔 눈에 띄었는데,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무난한 편.
3. 류우키편만 극장판 베이스. 원래 게임 스토리가 그렇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류우가는 TV판에 안 나왔으므로…(극장판과 TV 스페셜에서만 등장)
4. 블레이드편은 TV판 본편의 결말을 그대로 따라감(당연한 말 같지만). 제작자가 예전에 최종화 보면서 울었다고 하던데, 편집영상조차 눈물나게 하는군요.(여기에 나루세 슈헤이가 편곡한 ‘Round Zero~Blade Brave’ 걸어놓으면……. T_T)
5. 디케이드 ‘덴오의 세계’편 출연진이 원작의 출연진이다 보니(단, 료타로역의 배우는 ‘이 몸, 탄생!’에서 어린 료타로를 연기한 미조구치 타쿠야), ‘디케이드를 해치워도 되지? 대답은 듣지 않아!’가 편집영상에서도 바로 나옴. 개그요소가 어딘가 부족한 것이 흠이지만…
6. 카부토편은 전체적으로 보는 눈이 즐거웠습니다. 특히 ‘할머니 어록’ 한마디씩 하는 장면과 그에 이은 ‘이름 대기’에서 편집의 위력을 느꼈달까요. 그런데 설마 하니 덴오 가면라이드-> 도발용 어택라이드 삽질까지 넣을 줄이야….
7. 덴오편 이후로는 ‘츠카사도 성장’을 내걸었는데 하긴 료타로나 텐도나 히비키씨나 츠카사가 설교하기에 그리 적합한 상대는 아니죠(TV판 후반에 잠시지만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던 료타로라면 조언 한마디쯤은 해 줄 수 있지만). 히비키씨라면 오히려 츠카사에게 이것저것 조언해 줄 것 같음(그리고 실제로 히비키편도 그런 방향으로 편집되었음).
8. 최종편에서 서브라이더들 여럿 나왔는데 이부키군과 토도로키군은?
9. 화질 나빠서 안습인 류우키 하이퍼 배틀비디오 영상….-_- 사실 가면라이더간의 크로스오버가 그리 흔한게 아닌데 말이죠(전대야 vs 시리즈 같은 것이라도 있지만).
10. 최종편에서 ‘변신’X10(+1?)은 보는 사람 여럿을 하닥하닥하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초 어드벤처 DVD에 나온 디케이드 컴플리트+9인 라이더 최종폼(+디엔드)은 영상 자체만 보면 진짜 보는 사람을 불타게 했음.(물론 거기에 각자의 최종폼 변신이 추가되면 더더욱….)

몇가지 의문사항:
1. 최종폼을 제외한 강화폼으로 폼라이드가 가능한가? -> 카드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본편에서 나온 적이 없으므로 확인불가.(사실 본편의 AU라이더들이 강화폼 꺼내는 것도 본 적이 없다)
2. 덴오 윙폼으로 폼라이드하는 것은? -> 카드가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차라리 지크가 츠카사에게 빙의해서 덴오 윙폼으로 변신하는 것이 더 쓸모있지 않을까요….(그리고는 한 방 맞고 변신해제?)
3. 디엔드가 소환한 라이더를 디케이드가 FFR할 수 있는가? -> 가능. 이미 25화(신켄쟈의 세계 후편)에서 치노나마코 디엔드 변신체가 소환한 블레이드를 FFR하여 무기로 사용.(극장판까지 포함하면 블레이드는 대체 몇 번이나 등짝 따인 겁니까)

2010-01-24 (일요일, 1월 24th)

MR. BRAIN의 출연진 중.. – 게스트/까메오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8:31 pm

TBS쪽 공식 홈페이지: http://www.tbs.co.jp/mr-brain/
Wikipedia(Japanese): http://ja.wikipedia.org/wiki/MR.BRAIN

사실 메이저하다 싶은 배우들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리뷰하면서 골라냈으니, 좀 ‘마이너’한 쪽을 포함시킬까 한다(물론 좀 ‘메이저’한 배우 몇 명이 빠진다만… 골라내는 기준은 ‘개인 취향’이다).
뭐, 레귤러와 게스트 중 눈에 띄는 사람들을 골라 본다면(물론 주역인 키무라 타쿠야는 제외):

Warning: Possible SPOILERs

2010-01-5 (화요일, 1월 5th)

어쨌든 초덴오 봤음.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3:45 pm

순서는 디케이드 14, 15화 -> 초덴오.

역시 무작위. SPOILER 경고.
1. 디케이드 15화에서 보스급인 앨리게이터 이마진을 때려잡긴 했지만(쿠우가… OTL) 그걸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음. 14화에서 덴오(액스폼)와 디케이드가 치고 받는 동안 등장한 미미히코-실바라와 (디케이드에서는 나오지 않지만)그의 형인 쿠치히코-골드라로 대표되는 오니 일족이 시간대 왜곡의 원흉. 덕택에 15화 마지막에서 타로스들이 사라져 버렸지….
2. 카부토의 세계로 넘어가기 전에 길을 잘못 든 지크를 처리해야 하는 히카리 사진관 일동.
3. 지크…….. 츠카사……… 크크크큭~ (어느 분 말마따나 W츠카사 물건이네요)
4. 히카리 사진관은 어떻게 시간을 넘어 올 수 있었을까나……
5. 키바의 암즈 몬스터즈 3인방에 빙의한 우라, 킨, 류. 마츠다씨~ (까르르르)
6. 마츠다 켄지씨의 우라타로스 연기 보다가 (웃겨서)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어요~ 뭐, 나머지 두 사람의 빙의 연기도 양호한 수준.
7. 그건 그렇고, (역시 시간을 넘어 왔을 지도 모르는)암즈 몬스터즈 3인방은 저대로 내버리고 간 거냐?
8. 생긴 것 때문에 오니 소리 듣는 거야, 모모타로스?
9. 카이토, 너 왜 나왔는데?
10. 디케이드: (모모타로스 목소리로)이 몸 등장!
11. 모모타로스가 츠카사에게 빙의해서 디케이드로 변신하니까 나머지 애들은 와아~ 하면서 디엔드가 소환한 라이더들에게 빙의. 데네브조차 뉴덴오에게 빙의, 베가폼 발현.
12. 킨타로스, 너 클록업 쓸 줄 모르지?
13. 오쟈……. OTL
14. 이마진 5체 합체 초 클라이맥스폼 등장~…인데, 저 덕지덕지 센스라니… 그래도 킥 장면은 괜찮은 편.
15. 초 클라이맥스폼 등장장면에서 타카이와씨의 연기는 다시 봐도 감탄스러움.
16. 디케이드, 분명히 공격에 휘말렸는데, 다음 순간 다른 곳에 있었음. 설마 ‘Invisible’로 빠져나갔을……. 에에?
17. 덴오 소드폼, 라이더킥을 쓰다!
18. 엔딩 크레딧에서 밝혀지는 유우의 본명. 그런데, 어떻게 컸길래 저런 애가…. 쿨럭쿨럭~
19. 나카무라 유이치는 역시 특별출연…이라지만, 엔딩 크레딧 후에나 제대로 나오다니……(다른 곳에서 보기로는 본인도 의아해 했다던데)
20. 그건 그렇고, 덴라이너 일동이 쿠치히코 일당을 멋지게 속여넘기는 장면은 진짜 물건이었음.

2010-01-4 (월요일, 1월 4th)

일단 덴오 정주행 완료.

분류: Not-real Junk Review,Random Junk — Y.W. Ahn @ 3:02 pm

유튜브 돌다가 본 클립들에 낚여서 모 처에서 구해서 시청 완료. 순서는:
1~27화 -> ‘이 몸, 탄생!’ -> 28~49화 -> ‘안녕 덴오’ (-> 디케이드 14~15화 -> 초덴오 예상)
‘클라이맥스 형사’는 외전 내지는 패러렐 취급. 일단 세계관 자체가 덴오+키바(물론 비중은 덴오쪽에 잔뜩 가 있다만)임.

무작위. 이하 SPOILER 잔뜩(뭐 이미 보신 분들한테는 필요없는 경고지만).
1. 초반의 모모타로스를 보면 이 녀석의 별명을 ‘굴욕타로스’라 지어주고 싶다(이미 그렇게 한 사람 있을 것 같다).
2. 최강 히로인, 덴라이너 군기반장 하나양 등장이오! 뭐 그래봤자 료타로와 엮이긴 힘듬(중간에 어려지는 것 때문만이 절대 아님).
3. 이미 각종 SPOILER에 익숙하지만, 중반 이후로 가면 우스운 장면이 나와도 웃어야 할 지 어때야 할 지….
4. 제로노스 변신의 페널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40화의 제로폼 등장장면에서 결국 눈물샘 터지고 말았음.(그 이후로도 변신할 때마다 ‘이번엔 누구 기억 까먹는 거냐’… OTL)
5. 이젠 PD따위는 아무래도 좋다. 제대로 된 각본가가 써야 해. 그런 면에서 덴오는 성공. (자, 잠깐!?)
6. 그런데, ‘소원’이라든가 ‘계약’이라든가 하는 것, 이전에 류우키에서 다른 형태로 나오지 않았나요? (메인 각본가가 같은 사람이라서 그런 건가)
7. 그나저나 길 한복판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 괴인과 레슬링을 해도 괜찮은 걸까….(키득키득)
8. 중반 이후로 비중이 적어져서 팬들 사이에서 별명이 ‘에어타로스’가 되는 우라타로스, 막판에 한 건 함. (적을 속이려면 같은 편도 속여라?)
9. 사쿠라이씨, 등장은 극초반부터지만, 대사가 없어! ‘변신’ 한마디로 끝이라구!
10. 사쿠라이 유토……………. T_T OTL
11. 마지막 화에서 데네브가 아껴두고 있던 카드마저 사용하면서 제로노스 사실상 리타이어(그래봤자 본편 이야기 끝났음), 현재 시점의 사쿠라이는 소멸. 이제까지 제로노스로 변신해 왔던 과거의 사쿠라이 유토는 원래와는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게 된다….라고 말할 수 있는데, 대체 변신카드 공급원은 어딘데?(극장판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변신하는게 마음이 안 놓였다)
12. ‘안녕 덴오’에서 합동 변신장면(덴오x6+제로노스): 이건 차라리 전대물이야! 전차전대 덴오렌쟈!(전차베기에 폭사)
13. 극장판들은 어떤 의미에서 ‘가면라이더의 전 기본폼 등장’을 현실화 시킨 물건(아니, 모 전설의 괴작은 빼더라도). 덴오니까, 덴오니까….
14. ‘더 이상 변신할 수 없을 지라도, 지켜야 할 것을 위해’ 싸움에 뛰어드는 유토는 용감하다고 해야 하나 무모하다고 해야 하나……(딴지)
15. 어? 이거 분명 개그물인데? 왜 자꾸 울고 싶어지는 거지?
16. S.I.C Hero Saga 덴오편은 ‘클라이맥스 형사’에서 ‘만일 네가타로스가 덴라이너와 제로라이너, 캐슬 드란의 합동 공격에 폭사하지 않았다면’하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진 이야기 같음. 궁금한 것은 이 때 제로노스가 제로폼으로 변신하면서 소모한 기억은 누구의 것인가…인데, 차라리 쇼커녀석들의 것이라면 좋겠다.(엥?)
17. 디케이드에서 덴오 로드폼이 열나게 싸운 이유는 덴오 본편에서 비중 적어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일 리가 있을까?
18. 잠깐, 그러고 보니…. 제로라이너 조는 무슨 돈으로 사는 거야? (료타로 녀석이야 누나의 가게에서 버는 돈이 있지만)
19. 오카모토 지로씨, 맨얼굴로 등장 몇 분만에 창 밖으로 던져졌어!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괜히 찾아 본 덴오 관련 팬제작물들:
Warning: Including some tear jerkers

테마: Rubric. WordPress.com 제공.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